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가서스 세이버 (문단 편집) === 구판 완구 === 당시 발매된 DX 구판 완구에서도 활을 쏘는 자세가 재현이 가능하다.[* STD 완구는 금형 특성상 불가능하다. 해당 제품에 들어있는 스카이세이버는 합체시 머리와 가슴, 다리만 분리가 가능한 사실상 통짜이며, 호크세이버만 매 형태 및 합체파츠로 변형 가능하다.] 이는 팔을 담당하는 제트세이버의 비율과 가동율 자체가 좋은 편이기 때문. 단, 활은 날개에 붙어있는 서브 파츠를 떼다 주먹 양쪽에 끼우는 약간 조악한 방식이었다(대신 다른 세이버들과 달리 그 기믹 덕에 무기를 잃어버릴 일은 없었다). 페가서스 세이버 합체시 주의점은 헤드 파츠가 내장 고정형이 아닌 페가서스 세이버[* 정확히는 호크 세이버 내부에 수납 공간이 있다.(머리를 좌,우로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. 덕분에 위에 언급한 자세 재현가능) 그리고 이 점은 배틀범버와 [[슈퍼 가디언]]도 동일. 혼범버의 머리 파츠가 배틀범버 머리 역할도 하기 때문이며, 슈퍼 가디언의 머리 또한 가드윙에 있으나 다른 헤드 파츠와는 달리 이쪽은 기존 가디언의 머리에 끼우는 방식이다.]에 딸린 '''별도 파츠'''라는 것이다. 때문에 헤드 파츠를 잃어버린 [[국딩]]들은 어쩔수 없이 목 없는 세이버를 가지고 놀거나[* 혹은 어떻게든 목 없는 상황을 면하기 위해 상반신을 그냥 스카이 세이버로 적용하기도 했다. 대신 그럴 경우 호크세이버의 머리가 잉여로 남긴 한다.] 아예 합체를 포기하게 되는 비극이 벌어지기도 했다. 참고로 본래 [[스카이 세이버]]로 합체할 때 점보 세이버에 셔틀 세이버가 붙기 때문에 셔틀 세이버를 스카이세이버 시절 처럼 앞다리로 끼우는 게 가능하하지만 호크 세이버의 파츠로 이루어진 앞다리를 뒷다리로서 동체여 결합하는 건 조인트 규격이 달라서 불가능하다. 이 때문에 4족 형태가 싫다면 아예 호크 세이버 동체를 떼버려야 한다. 이 경우 기존의 3+1 합체처럼 호크 세이버가 강화형처럼 붙게 되지만(배틀범버와 비슷하게 합체) 가슴의 새머리와 날개만 달라붙고 로봇 머리가 바뀌는 식인데 상당한 잉여파츠(호크 세이버의 머리와 날개를 뺀 몸 전체)가 남게 된다. 그냥 속편하게 페가서스세이버로 만들거나 스카이세이버, 호크세이버로 두는 것이 답. [[파일:pegasa.jpg|width=400]] 박스 이미지. 초판은 일판과 같은 파란색이다. 참고로 국내에선 이 합본보다는 스카이 세이버 세트와 호크 세이버 단품으로 발매한 것이 많았다. [[http://itempage.auction.co.kr/DetailView.aspx?itemno=A144156789&frm=Summary&acode=|출처]] [[파일:external/img.photobucket.com/SkySaber.jpg|width=500]] [[스카이 세이버]]와 [[호크 세이버]]의 모습. 이 둘을 합치면 페가서스 세이버가 된다. [[http://img.photobucket.com/albums/v144/Sol_Fury/Brave/1992%20Da%20Garn|출처]] [[파일:external/img.photobucket.com/PegasusSaber.jpg|width=400]] 페가수스 세이버의 모습. 비율이 제법 괜찮은 편이다. 사실 다간 완구들은 가온, 세븐체인저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타 용자 시리즈 완구에 비해 비율이 좋은 편. [[http://img.photobucket.com/albums/v144/Sol_Fury/Brave/1992%20Da%20Garn|출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